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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만등회」폐막, 내년에 다시 신주에서 만나요. 「미학적인 디자인」의 신개념으로 대만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입니다.

공고날짜:2020-02-24

16일 동안 진행된 2020대만등회가 2020년 2월23일 저녁 각 단체의 공연을 필두로 막을 열었다. 현장의 민중들은 함께 카운터다운하며 주등인 「삼림생물수호-빛의 나무」가 점등되었고 동시에 찬란한 레이저빛이 밤하늘을 오색찬란한 색채로 수놓고 웅장한 음악이 울려퍼지며 시청각의 향연에 민중들의 찬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등예술 미학의 신기록를 세웠다.

 

대만등회는 이미 매년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국제적인 행사가 되었으며 올해는 방역작업으로 인해 전통등축제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세계환경보호의 개념을 결합시켜 사람을 중심으로 각종 창의적 디자인을 녹여내고 「디자인 미학과 공예」, 「전통과 창신」, 「예술을 통한 국제적인 대화」의 3대 주축을 통해 대만등화 등예술미학을 업그레이드하여 대만등회 2.0버전을 시작한 것으로 아래 4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1.디자인 능력을 높이고 미학예술을 도입

디자인 미학을 연속시키고 등회의 디자인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등회 준비단계에서 특별히 「세계인들이 대만을 보기 위해 방문」하게 하는 관광디자인회의를 개최하고 예술적인 전시계획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한 예술이 등회에서 선보일 수 있게 기획하여 각계의 인정과 호평을 받았다.

 

2. 주등은 장치예술을 결합해 좋은 평가를 받음

주등 「삼림생물수호-빛의 나무」는 원구의 지리경관을 융합해 처음으로 나무를 주제로 하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린순룽(林舜龍)을 초청해 창작한 대형장치예술로 낮과 밤 모두 다른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처음으로 관중들에게 개방하여 사람들이 그 속을 드나들 수 있게 한 새로운 시각의 주등이다.

 

3. 성공적으로 현지산업과 빛과 그림자 전람공연을 연결

빛과 그림자 아트를 도입하여 등회를 대형 디자인 박람회로 전환시켰다. 「꽃 피는 소리 경청-영원한 낮의 마음」과 과학기술 전람등구는 기계, 과학기술과 빛 그림자를 결합하여 야간의 등효과, 공연 및 각양각색의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면서 등의 축제와 빛의 나라를 만들었다.

 

4. 침윤식 극장 공연의 도입으로 오감체험의 새로운 경험 선사

이번 등회는 처음으로 대형환경극장을 주축으로 하여 주등쇼, 영원한 낮의 마음 공연, 초대형 곤충쇼와 무인비행기 공연을 결합하였고 문을 닫을 때도 엘프들의 퍼레이드와 맞추어 전방위적인 극장 형식으로 기획하여 여행객들이 이전의 등화와는 다른 오감체험을 알 수 있게 했다.

 

린자룽(林佳龍) 장관은 폐막식에서 특별히 올해의 대만등회가 매우 특별했다고 치사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하에서 민중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게 등회기간에도 만반의 방역준비와 조치를 시행했으며 민중들도 정부의 방역작업에 협조하여 관광여행에서의 높은 수준을 보여 주었고 등회활동의 「질과 량」을 제고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제31회 등회를 위해 협조해 주신 중앙과 지방의 기관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동시에 이번 등회가 향후의 대형행사 개최의 모범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대만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내년의 대만등회 개최지는 신주시(新竹市)로 선후이훙(沈慧虹)부시장이 인솔하는 시정부팀이 폐막식에 참여하여 2021대만등회가 신주과학기술단지의 기술과 옛 신주 기차역, 호성하 등 지리경관을 결합하여 신주를 빛의 도시로 만들어낼 것을 예고했으며 나아가 2.0버전의 미학면모를 과시할 것이므로 민중들이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2021년에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다시 한 번 협력하여 전 세계에 대만등회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0대만등회」폐막

 

마지작 갱신날짜: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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